종이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을 읽고 듣기도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밖에서 잠깐 시간이 날 땐 전자책을 읽는 게 편하고 오디오 북은 집안일을 할 때 틀어두면 좋다.유료로 전자책 어플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무료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한동안 도서관에 다니면서 아이들 책이며 내책을 빌려다 보곤 했었는데 이게 또 한 번 귀찮아지니까 잘 안 가게 되던데 전자책으로 읽으면 대출과 반납을 위해 도서관까지 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방법이다.전자책과 오디오북의 대출 가능 권수는 최대 5권까지 가능하고 예약 가능 권수도 5권이다.대출기간은 15일 이고 연장가능 횟수는 7일 1회 가능하다. 전자책은 이동할때나 밖에서 많이 보기에 당연히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요..
부산에 살면서도 바다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이 자주 찾는 곳이 울산 나사리이다. 여름엔 물놀이도 즐길 수 있고 낚시 좋아하는 우리 집 남자들이 낚시도 할 수 있고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바닷가 산책만 해도 좋은 곳이다. 그런 곳에 멋진 카페도 많고 맛있는 음식점까지 있으니 바람 쐬러 가고 싶을 땐 자주 가게 된다. 이번에는 짜장 좋아하는 둘째와 볶음밥 좋아하는 첫째 얼큰한 짬뽕 좋아하는 아빠까지 모두 만족하는 보배반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솔직히 전날 고기를 많이 먹고 속이 더부룩해서 중식이 별로 땡기지 않았는데 여기 음식은 느끼하지 않아서 괜찮았다.주소: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990전화: 052-239-7774영업시간: 11:00~ 21:00 (20:00 라스트 오더) ..
부산에 있는 유명한 곳으로 여행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깡통시장에 가면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있고 구경거리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근처에 볼일이 있으면 꼭 들리게 되는 곳이다. 이번에 작은 아이와 함께 갔는데 떡볶이와 어묵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은 장우손어묵이다. 전에는 다른 유명한 곳에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장우손어묵이다.실내도 깔끔하고 맛있는 어묵과 떡볶이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이 많이 붐비지는 않았지만 손님들이 지속적으로 오는 곳이었다.처음엔 못 봤는데 모니터 화면에 보니까 이재용 회장님도 전현무계획에서도 다녀간 곳이었다.앞에서도 여러분들이 작업을 계속하고 계셨고 중간쯤에서도 계속 꼬지를 끼우는 작업을 하고 계셨다. 매장 안쪽으로도 넓은 자리가 있어서 충분히 여유가 있었다.cctv화면을..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집에 꼭 있어야 하는 상비약이나 가족들에게 필요한 영양제들이 있다. 비싼 영양제를 사거나 여러 가지 약을 많이 사야 할 경우에는 부담이 된다. 예전에 잘 모를 땐 그냥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하고는 했는데 약값도 약국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부산에서 싸게 살 수 있는 약국들이 몰려있는 남포동에서 가끔 구입을 하곤 한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자갈치역 7번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어가다가 길을 한번 건너고 직진하면 국제약국이 보인다. 국제약국이 보이는 쪽으로 보면 약국들이 줄지어 있다.국제약국부터 일진사약국, 한일사 약국, 부산약국, 세명약국이 있다.나는 가다 보니 부산약국과 세명약국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다른 약국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국제약국전화 : 051-252-4484..
새로운 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동안 도시가스 신청에서 좀 어려움이 있었다. 분명히 카톡에서 쉽게 가능하다고 했는데 bc카드만 문제가 있었다.먼저 기존 사용하고 있던 카드에 연결된 자동이체를 해지시키고 새로 자동이체를 등록하고자 했지만 문제가 생겨서 문의 글을 남겼는데 다음 날 이렇게 카톡으로 연락이 왔다. 질문결과 조회에 들어가 보니 답글이 남겨져 있었다. 결론은 bc카드는 직접 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납입자 번호와 BC카드 번호까지 알려주었다. 다른 카드는 통화하지 않아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먼저 도시가스 앱에서 아래쪽에 있는 도시가스톡 메뉴를 올리면 아래와 같이 자동이체 신청 버튼이 나온다. 이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 본다. 카드 자동이체 신청으로 들어가서 이용약관에 모..
우연히 들린 경주 감포에서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다. 그저 커피 한잔이 생각나서 찾은 카페인데 베이커리까지 너무 훌륭했다.크기도 엄청 큰 규모에 인테리어도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그런 공간이다. 평일 오후 늦게 찾은 곳이라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 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온전히 더 잘 즐길 수 있었다. 주말에 가면 사람이 많겠지?? 2층부터 6층까지 이용할 수 있고 노키즈존이 따로 있어서 원하는 분들은 이용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온 사람들은 2,3층을 이용하면 된다. 브런치 메뉴로 파스타와 리소토가 있어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오후 시간이라서 그런지 벌써 베이커리 종류는 많이 빠진 상황이었다. 그래도 꽤 맛있어 보이는 빵이 많은데 아이들에게 먹고..